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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로저 페더러 테니스 경기 중계, 정현 물집 터져 경기 중지 ‘부상 투혼’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8-01-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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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2세트에서 정현의 부상으로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정현이 4강까지 올라오며 많은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jtbc3 중계화면 캡처
“1년 중 두세달은 부상에 시달렸다”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2세트에서 정현의 부상으로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페더러의 강력한 서브를 쳐내던 정현은 고통을 호소하며 의료진쪽으로 걸어나갔다. 그간 격렬한 움직임으로 인해 발바닥에 생긴 물집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

중계진은 “정현이 경기에 앞선 인터뷰에서 일 년에 두 세 달은 부상에 시달린다고 전했다”며 “올해에는 부상이 없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기는 5분 정도 중단됐지만 이후 정현이 코트에 복귀하며 재개됐다.

현재 페더러가 1세트를 먼저 가져갔고 2세트에서도 페더러가 게임스코어 5:2로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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