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를 위해 4억 여원을 투입해 농촌체험 등 다양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
도시민들이 언제라도 전남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휴향 체험과 함께 자연속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농촌의 아름다움과 여유, 고향의 정서를 듬쁙 느끼게 한다.
도는 19일까지 사업지원을 원하는 마을을 접수한다. 시군에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사업대상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