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전세계 3500만장 판매 '대디 쿨' 그룹 보니엠은 실체 없는 가짜?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4 11:29

공유 0
center
MBC 'TV서프라이즈'의 '어떤 거짓말'편에서 그룹 보니엠이 가짜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됐다. 사진=MBC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전세계 3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대디 쿨' 그룹 보니엠이 실체가 없는 가짜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4일 10시40분 방송에서 보니앰의 프로듀서였던 프랭크 패리언의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다. 세계적인 그룹 보니엠이 가짜라는 것이다.

보니엠은 '대디 쿨'로 전 세계에서 35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또 '써니'로 독일 싱글차트 1위, '리버스 오브 바빌론'으로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974년 데뷔한 보니엠은 자메이카 등의 서인도 제도 출신의 혼성그룹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하늘같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방송 출연을 하지 않아 의혹이 일었다.

프랭크 패리언은 이날 방송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을 비롯해 코러스 몇 명이 노래를 완성해 발표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흑인음악 같다는 평에 서인도 제도 출신의 그룹이라고 즉흥적으로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자신의 예상과 달리 이 곡이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면서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음치를 포함한 립씽크 가수로 진짜 보니엠을 만들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