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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38회 예고 신혜선, 박시후와 끝내 이별?!…이태환, 서은수 붙잡아

천호진, 쓰러져 응급실행 긴장감 고조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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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38회에서는 지안(신혜선)이 부친 서태수(천호진)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는 극적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천호진이 쓰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38회 예고 영상이 13일 밤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혼자 집을 떠나려던 서태수(천호진 분)가 쓰러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날 서지안(신혜선 분)은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선우혁(이태환 분)은 지수(서은수 분)를 붙잡는 반전이 그려진다.

도경은 여전히 자신의 손을 잡아주질 않는 지안이 답답하고 서운하다. 게다가 노양호(김병기 분)회장의 방해로 도경의 사업은 더 이상 진전이 되질 않는다.

최도경은 자신을 거절한 지안이 서러워 혼자 운동장을 돌며 "넌 뭐가 그렇게 어려워"라고 소리친다.

지수는 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지호(신현수 분)를 남자친구라며 소개시킨다. 지호를 불러낸 지수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인 척 해야 돼"라고 부탁한다.

혁을 본 지수는 "어. 안녕"이라고 인사 한 뒤 지호를 가리키며 "내 남자친구야"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혁은 "얘기 좀 하자"라며 지수의 팔을 붙잡는다.

한편, 노명희(나영희 분)는 남편 최재성(전노민 분)에게 도경이 곧 들어올 것 같다고 밝힌다. "아버지가 도경이 투자 다 막으셨대요"라는 노명희 말에 재성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도경 역시 "다시 할아버지 장기판의 말로 사는 거 안 해"라며 유관우(이규복 분) 비서와 얼음 나르는 알바를 한다. 도경은 또 "지안씨하고는 어떻게 됐어?"라는 김기재(김사권 분)의 질문에 "미워해 보려고"라고 대답한다.

한편 지안은 도경의 마음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힘들게 여러 상황을 버티고 있는 그가 안쓰럽기만 하다.

셰어 하우스에서도 도경은 지안에게 차갑게 대한다. 이에 지안은 잠자고 있는 도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동안 고생 많았어. 잘 가"라고 인사한다.

이날 지안은 아버지 서태수(천호진 분)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는다.

가족 모르게 집을 떠나려던 서태수가 갑자기 쓰러진 것. 지안은 "서태수씨 따님이세요? 지금 서태수씨가 쓰러져서 응급실로 가는 상황입니다"라는 전화를 받는다. 놀란 지안은 "저의 아버지가요?"라며 눈물을 글썽인다.

서태수는 가족들과 화해도 못하고 위독해지는 것인지, 또 서로 사랑하면서도 외적인 문제로 얽혀 있는 지안과 도경은 끝내 헤어지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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