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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 사건 다뤄달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요청 잇따른 이유?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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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망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취재 요청을 부탁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게시판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故 장자연 사망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취재 요청을 부탁했다.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봤는데 한 언론 매체에서 故 장자연 사건을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다시 들여다 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라며 "인터넷 실검에 장자연 씨 이름이 첫번쨰로 링크가 됐는데. 피디님들 故 장자연 사건 취재 부탁드립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네티즌은 "故 장자연 유서, 리스트, 자살 이유가 뭔지 저도 매우 알고 싶습니다! 꼭 시청하겠습니다"고 촉구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장자연 사건의 수사 기록과 각종 의혹들에 대한 보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날 JTBC에서는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재조사를 검토 중인 이른바 ‘장자연 사건’의 수사기록을 단독 입수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JTBC가 입수한 故장자연 수사기록은 약 1400여 장에 이르며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故장자연의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매니저가 "제사에 참석도 못하고 술접대 자리에 불려나가서 너무 서러워서 차 안에서 운 사실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추적에 나선 연예계 스폰서 실체와 연예계 '시크릿 리스트'가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자신을 한 회사의 CEO라고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른바 대한민국 1%들만 받아볼 수 있다는 '시크릿 리스트'를 제보했다.

특히 이 제보자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이름만 대면 깜짝깜짝 놀랄 사람들이 무지 많다"며 "이건 터지면 핵폭탄이다. 정말 방송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한지명 기자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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