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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말하는 가상화폐란? 장제원이 정부에 한말 들여다 보니…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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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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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소 홈페이지 캡쳐

“아마추어 정권의 무지한 발상이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3일 정부의 갈팡질팡하는 가상화폐 정책에 “철학이 없는 아마추어 정권이다”며 “아마추어 정권의 무지한 발상임을 적나라하게 모여주고 있다” 맹비난했다.

이어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데 청와대와 내각이 이렇게 손발이 맞지 않아서야 어떻게 국정 수행을 잘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앞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밝힌 후 가상화폐 폭락으로 파문이 확산되자 청와대는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 강하게 부인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법무부 장관의 폐쇄 발언은 잘못이 없는 투자자를 도박꾼으로 몰아붙이는 국민 무시 발언으로 마땅히 비난 받아야 한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이어 “선진국인 일본과 미국은 가상화폐 시대에 대비해 신고하게 대처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거래소 폐쇄라는 극약처방은 국제적인 흐름을 모르는 국민 무시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책은 갖고 비판하나" "국정농단 세력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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