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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이더리움클래식·이더리움 2형제… 동반 상승가도 이어간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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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동반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전날 오후 9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5만5400원(3.10%)오른 177만600원에 거래가를 형성했다. 시가총액은 74조6555억원을 기록해 시총 2위인 리플의 뒤를 이었다.

이더리움클래식도 같은 시각 전거래일대비 1650원(3.36%)상승한 4만9170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3조931억원에 달했다.

이더리움(ETH)은 지난 2014년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 개발한 가상화폐다.

이더리움은 사용자간 전자결제시스템 구조로 이뤄진 비트코인과 달리 각 시스템 특성에 맞춰 개별적인 스마트 계약을 구축할 수 있다.

또, C++, 자바, 파이썬, GO 등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형태의 거래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이 이런 특성때문에 여러 산업 분야에 걸쳐 적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9000%라는 괄목할만한 상승률을 이뤄냈다. 지난 2016년 말 이더리움의 가격은 1만원선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12월 30일 이더리움의 개당 가격은 92만3000원으로 치솟았다.

이더리움 클래식(Ethereum Classic)은 지난 2016년 이더리움이 하드포크를 통해 분리시킨 코인이다. 이더리움의 초기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2016년 6월 한차례 해킹 당한 이후 하드포크를 적용해 문제를 수정했다. 하드포크는 기존 블록체인 체계와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더리움클래식은 발행한도가 없는 이더리움과 달리 발행한도가 2억1000만개에 달한다.

지난 8일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겸 벤처투자가인 스티븐 니레이오프는 올해 이더리움 가격이 최대 3배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CNBC 인터뷰를 통해 "관련 프로젝트가 증가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며 "이더리움이 작년 보다 약 10배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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