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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수익률]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간 1.79% 상승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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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수익률이 지난 한주간 1.7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1.79%로 집계됐다.

주식형 펀드의 모든 유형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식 펀드가 2.22%를 기록, 가장 높았다.

일반주식형 펀드, 배당주식형 펀드, K200인덱스 펀드는 각각 1.48%, 1.09%, 0.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공모주하이일드형이 0.31%로 가장 높았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085개 중 204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385개다.

개별펀드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19.9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0%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중에서는 초단기채권형 펀드가 0.05%로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일반채권형 펀드 또한 0.03% 상승 마감했다. 중기채권형 펀드는 0.13% 하락했으며 우량채권형 펀드는 0.04%의 낙폭을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채권형 펀드 443개 중 264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AP채권지수(1년 종합)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138개다.

개별펀드 기준 '동양하이플러스채권자 1(채권)A' 펀드가 0.11%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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