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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 사용 '도광양회' 인용 김승환 전북교육감 3선 자신만만... 대항마 서거석 부상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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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전북교육감 뉴시스/사진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북교육 시스템을 확실히 갖추고 떠나겠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에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언제 어떤 모양새로 떠나야 하는 지 지난 1년간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 교육이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교육감 선거 출마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최근 교육감 선거에 출마의사를 나타낸 사람으로부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들었는 데 특히나 교육감 선거에서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며 “교육감 선거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모범적인 선거 교과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중국 덩샤오핑이 사용했던 ‘도광양회’을 인용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북교육을 변화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의 유력한 대항마로는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이 부상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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