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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에이서, 세계 최박 8.98㎜ '스위프트7' 등 노트북 신제품 3종 공개

9㎜ 벽 깬 세계 최박 울트라 슬림 노트북 '스위프트7'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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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글로벌 PC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Acer)가 '세계가전전시회(CES) 2018'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스위프트(Swift) 7'을 포함한 노트북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위프트 7은 기존 9㎜의 벽을 깬 8.98㎜ 두께의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다. 인텔 통신칩 'XMM'을 탑재하고 있어 4G LTE 데이터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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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의 '스위프트 7'은 8.98㎜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슬림 노트북이다. 자료=에이서

알루미늄 바디의 '스위프트 7'은 인텔 코어 i7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0이 내장되어 있으며,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로 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최대 10시간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256GB PCIe SSD와 8GB DDR3L 메모리, 2x2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802.11ac 무선기술, 그리고 백라이트 키보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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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의 '스핀 3'는 360도 회전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자료=에이서

함께 선보인 '스핀(Spin) 3'는 360도 회전되는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등 2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12시간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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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의 '니트로 5'는 AMD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15.6인치 게이밍 노트북이다. 자료=에이서

'니트로(Nitro) 5'는 AMD의 라데온 RX560 그래픽카드와 라이젠 프로세서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15.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윈도 10이 지원되는 제품으로 최대 512GB SSD와 최대 32GB DDR4 램이 탑재되어 있다. 아울러 돌비 오디오와 에이서 트루하모니 기술이 접목된 스피커와 백라이트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USB 타입 C와 HDMI 2.0 등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보인 '스위프트 7' 등 신제품 3종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며, '스위프트 7'은 오는 3월 북미지역에서 1699달러(약 182만원)에,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에는 4월부터 1699유로(약 217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스핀 3'는 북미지역에서 2월부터 599달러(약 64만원)에, 유럽·중동·아프리카에는 1월부터 649유로(약 8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니트로 5'는 4월부터 북미지역에 799달러(약 85만원)의 가격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에는 1099유로(약 140만원)에 4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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