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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국채 매입 축소에 엔화 급등…달러-엔 환율 112.51엔까지 하락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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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9일 국채 매입을 축소한다고 발표하자 엔화가 급등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엔화가 급등했다. 일본은행이 9일 초장기 국채 매입을 축소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달러-엔 환율은 급락(엔화 급등)했다.

일본은행은 이날 10~25년 만기 채권매입을 이전보다 100억엔 줄인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이 10~25년 만기 채권매입규모를 줄인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축소 여파로 오전 10시께 113.15엔 수준에서 움직이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3분께는 112.51엔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원·달러 환율은 1068.7원에서 1065.9원으로 내렸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때 원화가 엔화와 연동돼 움직였다고 파악하고 있다. 그 뒤 원·달러 환율은 1065~1067원 사이에서 등락하다가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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