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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순위]손흥민 토트넘 5위…1위 맨시티 2위 맨유 3위 첼시 4위 리버풀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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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26·토트넘)이 새해 첫골이자 시즌 10호골을 터뜨려 팀을 구해냈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순연 홈 경기에서 후반 39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로 팀을 구해냈다.

손흥민의 동점골로 토트넘은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리그 5위(승점 40)를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새해 첫골을 후반 39분에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동점골은 리그 7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이다.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5를 부여했다.

한편 아스날이 베예린의 극적인 동점골로 첼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베예린의 극적인 동점골로 첼시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승점 39점으로 6위를 지켰고 3위 첼시는 승점 46점으로 2위 탈환에 실패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는 맨시티(승점 62점)가 질주하고 있고 2위는 맨유(승점 47점) 3위 첼시, 4위 리버풀(승점 44점), 5위 토트넘(승점 40점), 6위 아스날 순위다.

앞선 경기에선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지난 3일 이날 영국 런던 시티오브 맨체스터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홈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의 선제과 상대 팀의 자책골, 세르히오 아궤로의 쐐기 골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승(2무)째를 거둔 맨시티는 승점 6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와의 승점차를 15점 차로 벌렸다.

이청용이 소속된 크리스털 팰리스는 사우샘프턴을 2-1로 꺾어 이변을 또 다시 연출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0-1로 뒤지던 후반 25분 제임스 맥아더가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35분에 루카 밀리보예비치가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5승 7무 10패 승점 22로 리그 14위까지 치솟았다.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웨스트햄은 경기 추가시간에 터진 앤디 캐럴의 결승 골로 웨스트브로미치를 2-1로 눌러 이겼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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