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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토트넘 스완지 2-0 격파·맨시티 22경기 무패·크리시탈 팰리스 또 이변(상보)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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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26·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EPL 22라운드 스완지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쉽게도 두 경기 연속골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요렌테의 결승 골과 후반 44분 델리 알리의 쐐기 골로 스와지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12승 4무 5패(승점 40)를 기록,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완지시티는 4승 4무 14패(승점 16)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9)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선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런던 시티오브 맨체스터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홈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의 선제과 상대 팀의 자책골, 세르히오 아궤로의 쐐기 골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0승(2무)째를 거둔 맨시티는 승점 62점으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7)와의 승점차를 15점 차로 벌렸다.

이청용이 소속된 크리스털 팰리스는 사우샘프턴을 2-1로 꺾어 이변을 또 다시 연출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0-1로 뒤지던 후반 25분 제임스 맥아더가 동점 골을 넣었고, 후반 35분에 루카 밀리보예비치가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5승 7무 10패 승점 22로 리그 14위까지 치솟았다.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웨스트햄은 경기 추가시간에 터진 앤디 캐럴의 결승 골로 웨스트브로미치를 2-1로 눌러 이겼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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