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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순위]손흥민 토트넘 5위, 1위는 맨시티 2위 맨유 3위 첼시 4위 리버풀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12-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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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76분을 뛰며 1득점 2도움을 올렸다. /사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5)이 시즌 9호골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리버풀이 스완지시티에 대승을 거두고 4위 자리를 지키는 바람에 토트넘은 5위를 기록했다.

1위는 맨시티가 승점 55점으로 질주하고 있고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3),3위는 첼시(승점 42) 그리고 6위 아스널(승점 34)이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EPL 경기를 종합하면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시즌 9호골(리그 6호골)과 함께 2개의 도움(시즌 4·5호)을 올리며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절정의 기량을 발휘했다.

12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만 4골 3어시스트, 공격 포인트 7개를 올려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월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날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의 맹활약과 해리 케인의 2경기 연속 해트트릭에 힘입어 토트넘(승점 37)은 5-2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유럽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58점을 부여했다. 해트트릭을 올린 케인(9.22점)과 알리(9.02)에 이어 팀내 3번째다.

27일 경기에선 리버풀은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필레페 쿠티뉴의 선제골과 호베르투 피르미뉴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스완지시티를 5-0으로 완파했다.

리버풀은 10승 8무 2패(승점 38)를 기록해 토트넘(승점 37)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4위 자리를 지켰다.

스완지시티는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했음에도 3승 4무 13패(승점 13)로 20개 구단 중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위 맨유는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린가드의 동점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위 첼시는 후반에 터진 알바로 모라타와 마르코스 알론소의 연속골을 앞세워 브라이턴을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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