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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휴장… 입장료 무료 놀이 기구 이용은 3000원부터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기사입력 : 2017-12-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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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의 두리랜드는 1989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개장한 놀이공원이다. 임채무는 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두리랜드 홈페이지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배우 임채무의 두리랜드가 지난달 30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임채무의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놀이공원이다.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주변 유원지와 연계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바이킹과 회전목마 등 10여 종의 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두리랜드는 입장료가 무료다. 놀이기구마다 따로 이용료가 정해져 있다. 대부분의 놀이 기구 이용 가격이 3000원에서 5000원 정도다. 주차비는 3000원이다 취사가 가능한 야외수영장도 갖춰져 있다.

임채무가 두리랜드를 개장한 건 지난 1989년이다. 임채무는 놀이 시설이 부족해 소외된 아이들이 있는 걸 보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채무는 과거 tvN 방송 인터뷰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임채무는 ˝통장에 100만 원밖에 없고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마음만은 부자˝라고 답했다. 이어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라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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