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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닷새째 하락하며 740선까지 내려서…외인·기관 팔자 지속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기사입력 : 2017-1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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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닷새째 하락하며 740선까지 내려섰다.

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9.40포인트(-1.25%) 내린 744.06으로 마감했다. 지난 4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이에 따라 코스닥은 한주간 총 43.64포인트(-5.54%) 내렸다.

코스닥은 이날 3.75포인트(0.50%) 오른 757.21로 출발했다. 장 초반 760선을 회복(760.73)하기도 했으나 이후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급락세를 나타내며 740선대로 떨어졌다.

전체 거래량은 11억3767만주, 거래대금은 6조516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17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823억원, 13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30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음식료·담배(-8.60%), 통신장비(-7.73%), 기타서비스(-3.65%), 운송장비·부품(-3.37%), 섬유·의류(-2.85%), 운송(-2.01%), IT H/W(-1.98%), 컴퓨터서비스(-1.89%), 정보기기(-1.88%), 금융(-1.79%), 기계·장비(-1.76%), 의료·정밀기기(-1.76%), 인터넷(-1.63%), IT종합(-1.50%), IT부품(-1.35%), 일반전기전자(-1.35%), 화학(-1.26%)의 낙폭이 코스닥지수(-1.25%)보다 컸다.

제조(-1.18%), 금속(-1.10%), 소프트웨어(-0.93%), 종이·목재(-0.89%), 반도체(-0.82%), 통신서비스(-0.73%), 기타 제조(-0.73%), 통신방송서비스(-0.70%), 방송서비스(-0.69%), IT S/W·SVC(-0.68%), 건설(-0.61%), 오락·문화(-0.34%), 비금속(-0.21%), 디지털컨텐츠(-0.20%), 제약(-0.10%)이 내렸다.

대부분의 업종이 내린 가운데 유통(2.08%)과 출판·매체복제(0.95%)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이 우세했다. 셀트리온제약(9.65%), 셀트리온헬스케어(5.13%), 로엔(2.68%), 티슈진(Reg.S)(2.10%), 휴젤(1.52%), 셀트리온(1.08%), 포스코켐텍(0.61%), 메디톡스(0.38%), 펄어비스(0.27%), CJ E&M(0.11%)이 올랐다.

신라젠(-5.59%), 코미팜(-2.53%), 파라다이스(-2.21%), 바이로메드(-1.05%)가 하락했다.

종목별로 시큐브(29.82%), 퓨쳐스트림네트웍스(29.81%)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시큐브는 이날 QR코드를 이용한 인증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옐로모바일의 계열사라는 점이 부각되며 급등했다. 옐로모바일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비즈니스온(11.37%)이 지난달 30일 상장 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이 회사는 전날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8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피부, 비만 의료기기 기업인 클래시스와 합병을 진행중인 케이티비스팩2호(10.12%)가 강세를 나타냈다.

네이처셀(-29.96%), 피씨엘(-29.91%), 에너토크(-29.87%), 텔콘(-29.86%)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네이처셀이 지난 6일 거래정지 이후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이달 5일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낸 바 있다.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다 전날 거래정지됐던 피씨엘도 거래재개 첫날 급락했다. 에너토크는 별 다른 악재가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텔콘은 218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가운데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0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5개를 포함해 866개다. 보합은 7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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