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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7 골든글러브 시상식 입장권 선착순 400명 접수…양현종 수상여부 최대관심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12-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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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사진=KBO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식 입장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0명(1인2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시상식 당일 12시부터 행사장 1층 로비(야구팬 입장권 배부처)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강성철,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가수 아이린(레드벨벳)과 배우 오지호, 조현영 등이 시상자로 함께하고 인기 걸그룹 마마무와 오마이걸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오후 5시 15분부터 KBS 2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되는 본 시상식에서는 KBO가 선정한 페어플레이상과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가 수여하는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을 시작으로 10개의 골든글러브 본상 시상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KBO는 지난 4일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과 함께 한 시즌에 한국시리즈 MVP, 정규시즌 MVP, 골든글러브까지 동시에 석권하는 KBO 리그 최초의 선수에 도전중이어서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O는 지난 4일부터 5일간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사진기자, 중계방송사 PD, 해설위원, 아나운서 등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영광의 주인공 10명은 시상식 당일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골든글러브 수상자에게는 ZETT에서 협찬하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3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을 증정하며,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골든포토상 수상자는 선정된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와 트로피, 캐논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는다.

KBO는 각 포지션별 후보를 지난해 45명보다 두배인 85명을 선발했다.

올 시즌 골든글러브 후보는 투수 26명, 포수 6명, 1루수 5명, 2루수 8명, 3루수 6명, 유격수 5명, 외야수 22명, 지명타자 7명.

85명 후보중 투수 부문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기아(KIA)아티거즈 양현종을 비롯 팻딘, 헥터, 두산 니퍼트, 유희관, 장원준, 롯데 레일리, 박세웅, 손승락, 송승준, NC 김진성, 맨쉽, 해커, SK 다이아몬드, 문승원, 박종훈, 켈리, LG 소사, 진해수, 차우찬, 넥센 브리검, 최원태, 한화 오간도, 삼성 윤성환, kt 로치, 피어밴드등지 총 26명이다.

포수 부문은 KIA 김민식, 두산 양의지, NC 김태군, LG 유강남, 삼성 강민호, 이지영 등 6명이 경합중이다.

3명을 선정하는 외야수 부문도 경쟁이 뜨겁다.

KIA 버나디나, 이명기, 최형우, 두산 김재환, 박건우, 롯데 김문호,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 NC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 SK 노수광, LG 이형종, 채은성, 넥센 고종욱, 이정후, 한화 양성우, 삼성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 kt 유한준 등 22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명타자 부문도 KIA 나지완, 두산 에반스, 롯데 최준석, SK 정의윤, LG 박용택, 한화 김태균, 삼성 이승엽등 7명의 거포중 누가 최후의 승리자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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