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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시호 1심 선고공판 출석… 징역 2년 6개월 형

오재우 기자 wodn575@naver.com

기사입력 : 2017-1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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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대기업으로부터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시호가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장시호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 징역 3년을 선고하며 다시 수감 됐다.

이날 재판부는 장시호가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를 잘 아는 점 등을 악용해 이득을 취한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보고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한편 장시호는 지난해까지 영재센터를 이용해 사업비 일부 국가보조금 7억 1683만원을 가로챈 허위 용역대금 지급 등의 방법으로 3억 182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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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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