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장기용은 왜소한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20살 대학진학과 동시에 모델로 데뷔한 장기용은 이후 꾸준한 근력운동과 식단관리 등 완벽한 자기관리로 넓은 어깨와 다부진 몸매를 만들었던 것이다.
한편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정남길 역을 맡고 있는 장기용은 수영장 촬영 장면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 2017-11-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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