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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 포항 지진 긴급 영상회의… 신속 대응 요청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기사입력 : 2017-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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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15일 경북 포항 지진 발생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진 발생 직후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백 장관은 15일 경북 포항 지진 발생과 관련 오후 2시55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긴급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백 장관은 원전과 발전소, 송배전망, 석유비축시설 등 에너지 관련 시설과 산업단지에 대해 지진에 따른 상황과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시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한전과 한수원, 원자력환경공단, 산업단지 등과 직접 통화를 하며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주요 에너지 관련 시설별로 이상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 만약의 가능성에 대비해서 에너지, 산업 관련 기관과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대응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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