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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비상, 조류 분비물 통해 인체 감염… 증상·예방 수칙은?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기사입력 : 2017-10-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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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등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전국이 비상에 걸렸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충남 서산과 서울 경기 지역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인체감염 경로와 증상, 예방 수칙이 주목을 받는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와 성동구, 경기 화성에 있는 황구지천, 안성 소재 안성천에서 H5형 AI 항원 검출이 13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 10일 야생조류 분변 6건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였다.

이번에 AI 항원이 검출된 곳은 철새 도래지로 고병원성 판정 여부에는 최대 3일이 소요된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 다만 감염된 조류의 체액과 배설물 등 분비물과의 접촉을 할 경우 AI 항원이 인체에 전파된다.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호흡 곤란이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새 도래지와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한다. 야외에서는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는 것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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