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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 사진은 얼마? ‘NASA 희귀 사진’ 경매 부쳐져

11월 2일 경매… 1000만원 호가할 듯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7-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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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가 촬영한 희귀 사진들이 11월 2일 경매에 나온다. 사진은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도착·상륙한 아폴로 11호가 촬영한 다양한 영상 / 사진=로이터/뉴스1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아폴로 11호의 선장이자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닐 암스트롱을 직접 촬영한 사진은 얼마일까?

미국인 최초로 우주 궤도를 비행한 우주비행사 존 글렌, 1969년 7월 20일 달에 첫발을 내딛은 암스트롱 등 유명 우주비행사가 찍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희귀 사진이 미국 스키너 경매에 부쳐진다고 13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해당 사진 입찰은 이번 주 중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며 실제 경매는 다음달 2일 개최될 예정이다. 경매에 앞서 31일과 11월 1일 이틀 간 일반 공개도 진행된다.

CNN머니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사진은 한 익명의 수집가가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우주에서 인간의 손으로 촬영된 첫 지구 사진과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달에 남긴 발자국 영상 등도 포함돼 있다.

1961년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 프로젝트 ‘머큐리 계획’에 참가한 7명의 우주비행사 사진과 우주에서 찍은 나일강·홍해 사진, 달에 착륙한 마지막 우주인 유진 서넌의 사진도 있다.

CNN머니는 1961년부터 1972년까지 NASA에서 촬영한 빈티지 사진 경매가 미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300달러(약 33만원)에서 9000달러(약 10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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