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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의도 불꽃축제, 꽁꽁 숨겨둔 명당은 어디? "쉿, 너만 알아"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7-09-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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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의도불꽃축제'가 9월 30일 여의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2017 여의도 불꽃축제 30일 열리며 불꽃을 잘보기 위한 명당자리에 대하 관심이 뜨겁다.

이 2017 여의도 불꽃축제는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라는 이름으로 9월 30일 여의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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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공식블로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을 제시했다.

먼저 반포한강공원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도보 15분)이다. 여의도 한강공원보다 덜 붐비는 반포한강공원에서도 불꽃은 의외로 잘 보인다.

세빛둥둥섬 야경과 맞물려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노량진 사육신공원 (노량진역 1번 출구 도보 10분)도 빠트릴 수 없다.

노량진 사육신공원은 여의도와 가까워 바로 눈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것으로 보이는 불꽃축제 명당 중 한 곳이다. 실감 나는 불꽃을 경험할 수 있는 게 최대장점이다.

노량진수산시장 주차타워 4층 (노량진역 1번 출구 도보 5분)의 경우 뻥 뚫린 곳에서 눈앞에 아무런 장애물 없이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서대문 안산 무악동봉수대 (무악재역 3번 출구에서 정상까지 도보 30분)도 숨은 명당이다. 완만한 높이로 천천히 산책하기에 좋은 등산로 서울 야경과 불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이밖에도 당산역 구름다리 (당산역 4번 출구와 바로 연결)의 경우 여유로운 불꽃풍경 감상이 매력이다.

단 불꽃이 약간 멀리서 보이나 넉넉한 자리에서 여유롭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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