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2000원 지폐, 예약판매전 '후끈'… 겉모양 1000원 지폐와 비교해 보니 다른점이

석지헌 기자

기사입력 : 2017-09-18 01:24

공유 34
center
2000원 지폐를 예약하려는 국민들이 많다. 화제까지 몰고 다닐 정도다. 출처=한국은행
2000원 지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유는 기존에 2000원짜리 지폐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2000원 지폐는 기념품으로 실제 사용은 할 수 없다. 한국은행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을 오는 11월 17일 230만 장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그간 우리 정부가 유치하기 위해 온 힘을 쏟은 글로벌한 체육행사다. 그런 행사이니만큼 어떤 상징물을 통해 기념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기념화폐를 만들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 바로 2000원 지폐이다.

아직 발행전인 2000원 지폐가 벌써부터 화제가 되는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 때문으로 2000원 지폐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입에 오르 내리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예약을 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는 상황을 맞이했다.

정부가 예약 판매하는 2000원 지폐의 모형은 일반 1000원권과 동일하지만 디자인면에서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모습을 넣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의 로고를 넣음으로써 누가봐도 기념품처럼 제작이 됐다.


석지헌 기자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많이 본 금융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