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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제네시스 G70과 비교해 보니 "더 길고 크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기사입력 : 2017-09-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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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신차 제네시스 G70 공식 출시 행사가 열린 1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이상엽(왼쪽부터) 제네시스 스타일링 담당 상무와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 보제나 랄로바 칼라팀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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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 사진=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에 마침표를 찍을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이 지난 15일 공식 출시돼 공식 판매는 20일 시작된다. 이에 제네시스 G70이 기아의 스팅어와 비교되고 있다.

제네시스 G70은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강인함이 느껴지면서도 소프트한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등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고려해 럭셔리함까지 고급화됐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과 9개 에어백, 액티브 후드 등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돼 ‘고객의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제네시스 브랜드 개발 철학 또한 반영됐다.

아울러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편의성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제네시스 G 70은 지난 5월 기아차가 선보인 중형 고성능 세단인 '스팅어'와 비교되고 있다.

기아 스팅어와 제네시스 G 70은 후륜 구동의 고성능 세단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다.

스팅어 또한 강력한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고성능 파워트레인 주행성능이 극대화된 신규 후륜구동 플랫폼, 직관적이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NVH) 5가지 드라이빙 모드, 액티브 엔진 사운드 등 다이내믹 드라이빙 감성사양이 밑바탕이 돼 한껏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 G70과 스팅어의 제원을 보면 크기에선 스팅어가 전장, 전폭, 축거에서 더 길었다.

제네시스 G70의 전장은 4685mm이며 전폭과 전고 역시 각각 1850mm와 1400mm였다.

스팅어는 제네시스 G70보다 더 긴 제법 큰 차체로 준대형, 혹은 대형 세단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다. 4,830mm의 전장과 1,870mm의 전폭 그리고 1,400mm의 전고를 갖췄고 차체가 더욱 길어 보인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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