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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명불허전' 12회 김남길, 조선 김아중과 극적 포옹(feat. 엄효섭)

예측불허 조선 왕복 공식 긴장감 업↑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09-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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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밤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12회에서는 혼자 서울로 돌아온 허임(김남길)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연경(김아중)과 극적으로 상봉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tvN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자해소동을 벌여 김아중과 다시 만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혁, 극본 김은희) 12회에서는 혼자 서울로 돌아온 허임(김남길 분)이 신혜병원에서 자해소동을 벌여 다시 조선으로 돌아간 후 연경(김아중 분)과 상봉한다.

혼자 서울에 돌아온 허임은 조선에 남겨 두고 온 연경에게 가려한다. 허임은 말리는 의료진을 향해 "그 여인이 위험하오. 내가 돌아가야 한단 말이오"라며 자해를 시도한다.

한편, 조선에서 칼에 찔린 연경은 허준(엄효섭 분)의 도움으로 살아난다. 허준을 본 연경은 "아저씨도 왔었던 거죠? 저한테"라며 그가 서울로 왔었던 사실을 확인한다. 허준은 맞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신혜병원에서 가슴을 찌른 허임은 말리는 유재하(유민규 분)에게 "다녀와서 얘기하자"고 밝힌다.

마침내 조선에 돌아온 허임은 칼에 맞아 허준의 집에 누워 있는 연경을 발견한다.

연경은 다친 허임을 보며 "당신도 아팠겠다"라고 말한다. 이에 허임은 "참으로 미안하오. 두 번 다시 그대를 혼자 두는 일은 없을 것이요"라고 약속하며 연경을 포옹한다.

한편, 임진왜란을 겪으며 사이가 더욱 깊어진 허임과 연경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

허임이 병원에서 진료받는 연경의 보호자를 자처하자 의사가 "최선생 남친이냐"고 물어본다. 츤데레 허임이 "아직 남친이 아니다"라고 순순히 인정하는 것을 본 연경은 혼자 미소를 짓는다.

다시 서울로 돌아온 연경에게 유재하가 나타나 허임은 언젠가 돌아갈 사람이라고 말한다. 연경은 그런 재하에게 "알아"라고 대답한다.

다친 허임이 혼자 서울로 돌아오는 등 조선 왕복 공식이 깨진 가운데 연경과 허임의 로맨스 결말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왕복 메디활극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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