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상] 남주혁, 이성경 열애 그리고 결별이후? "흑백사진 속에는..."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흑백 사진 속 남주혁은 친구들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한 특유의 손동작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하고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많이 많이 바쁜가요 보고파요(qnt**)”,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하백님 너무 귀엽고 멋있고 섹시하고 완벽해요. 얼마나 노력했는지 드라마 보고 알 것 같아요. 우리 남배우!!!! 지금 완전 당당하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꽃길만 걷자!!!(we9**)”, “꽃브로 다시 봐야겠다(nam**)”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남주혁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주인공 하백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최근 2018년 기대작 영화 ‘안시성’의 주인공을 맡아 배우 조인성, 박성웅, 설현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화 안시성은 2013년 ‘찌라시:위험한 소문’의 김광식 감독의 초대형 사극 작품으로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커플이었던 남주혁, 이성경은 연인에서 동료로 남는 결별을 소식을 전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