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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반자살? 유서에 "가족에 미안"... 대구 빌라서 20대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기사입력 : 2017-08-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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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대구의 한 빌라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10분께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의 한 빌라에서 A씨(26·여)와 B씨(26)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빌라는 숨진 이들 중 한명이 살던곳으로 알려졌으며,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방안에서는 유서, 소주병 10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먼저 떠나게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주소지가 모두 달라 온라인을 통해 만나 함께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검과 주변인 조사를 통해 이들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힐 계획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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