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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고속도로 사고 주요원인 '졸음' 막는다

운전자 졸음쉼터 환경 개선사업 실시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기사입력 : 2017-08-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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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최근 경기 광주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운전자의 고속도로 졸음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고속도로 졸음쉼터 환경을 개선해 졸음운전 예방에 기여하는 것.

현대글로비스는 경기 광주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해당 사업은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상번천 졸음쉼터는 24개 수도권 졸음쉼터 중 5번째로 크고 이용객이 많다. 하지만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과 그늘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5월 실시한 ‘안전공감 마라톤’의 참가비 수익금 4885만원 전액을 투입해 공사를 마쳤다. 이를 통해 상번천 졸음쉼터에는 느티나무와 대나무, 산철쭉총 114그루, 벤치 5개 등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안전공감 마라톤의 수익금을 교통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써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도로교통안전과 재해재난예방을 위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 중 졸음운전비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안전운전용품을 무료배포하고, 마라톤을 개최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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