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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가뭄피해 지역에 복구비 56억원 지원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기사입력 : 2017-08-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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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13일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정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 현장은 전남, 경남도 등 남부 일부지역이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전남 36.4%, 경남 36.8% 수준이다.

김 장관은 전남 가뭄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5~7월 가뭄으로 1만2849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4개도(23개 시·군) 2910 농가의 신속한 영농재개를 위해 농약, 종묘 구입비 등 복구비 56억원(보조 47억원, 융자 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해농가에는 기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 33억원과 관련, 50%이상 피해농가는 2년간, 30%이상 50%미만 피해를 입은 농가는 1년간 상환 연기와 이자 감면 조치한다.

또한 가뭄으로 모내기를 하지 못한 농가를 포함하여, 피해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복귀와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가뭄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잔여가뭄대책 예산을 조기에 추가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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