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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EO레이더] 애플, 중국 사업 총괄 담당에 중국계 여성 ‘이자벨 게 마헤’ 임명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7-07-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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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8일(현지시간) 중화권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에 중국계 이사벨 게 마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18일(현지시간) 중화권 시장을 담당하는 부사장에 중국계 이사벨 게 마헤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사벨 게 마헤는 중국 심양 북동부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해 최고 경영자 팀 쿡에게 중화권에 대한 내용을 직접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9년 동안 무선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며 애플 제품의 와이파이, 블루투스, 위치 공유 및 기타 기술을 감독했다.

팀 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중국에 투자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사벨이 중국에서 그녀의 경험과 리더십으로 큰 성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사벨 게 마헤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고객, 정부 및 기업 관계를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애플은 이번 가을 공개될 새로운 아이폰 10주년 모델을 준비하며 중화권 스마트폰 브랜드들과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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