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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후반기,기아타이거즈-넥센·NC-한화이글스·SK-두산·LG- kt·롯데-삼성 3연전 돌입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7-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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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KIA는 18일 4위 넥센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후반기 첫 경기를 벌인다.이날 선발 등판하는 헥터의 역투하는 장면./뉴시스
지난 15일 올스타전을 치른후 달콤한 휴식기를 보낸 프로야구 KBO리그가 18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10개 구단은 이미 전반기에 전체 일정(720경기)의 59%인 425경기를 치러 29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5강 포스트시즌 출전 티켓을 따내기 위해선 7,8월 여름 경기 한게임 한게임이 매우 중요하다.

전반기에는 투타에서 절데적인 우위를 선점한 KIA가 85경기에서 57승(28패)을 거둬 2위 NC 다이노스(48승 1무 35패)를 8경기 차로 밀어내고 단독 1위를 질주했다.

50승을 가장 먼저 돌파한 KIA는 3승을 추가하면 60승 고지를 선점해 시즌 우승 확률은 76.9%(26번 중 20번)로 높아진다.

KIA는 후반기에는 투수 임기영이 부상에서 회복했고, 안치홍이 부상에서 회복돼 다시 게임을 뛸 수 있고 윤석민 투수는 8월에 1군에 복귀할 예정이다.

전반기 팀 타율 0.310를 기록한 KIA는 내친김에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고 있다.

KIA의 독주로 일단 후반기에는 2위 NC부터 중위권 팀간의 대혼전이 예상된다.

실제로 3위 SK 와이번스와 4위 넥센 히어로즈, 5위 두산 베어스, 6위 LG 트윈스의 승차는 4게임에 불과하다.

후반기 경기 일정을 보면 1위 KIA는 4위 넥센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3연전을 벌인다.

올해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6승3패로 앞서고 있다.

2위 NC는 8위 한화를 상대로 청주에서 원정 3연전을 벌인다.

3위 SK는 문학에서 5위 두산과, 6위 LG는 잠실에서 10위 kt 위지와, 울산에선 갈 길 바쁜 7위 롯데가 9위 삼성과 3연전을 치른다.

한편 후반기에도 풍성한 기록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IA는 전반기 85경기에서 57승을 거둬 후반기 남은 59경기에서 37승을 추가할 경우 94승으로 작년 두산이 기록한 팀 한 시즌 최다승인 93승을 경신한다.

개인 투수 부문에서는 작년 마지막 1승과 올시즌 14연승을 포함해 선발로만 15연승을 거두고 있는 KIA 헥터 노에시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된다. 헥터는 프로야구 원년 박철순이 거둔 투수 최다 연승기록인 22연승에 도전한다.

전반기를 31홈런으로 마친 SK 최정은 2015년 박병호 이후 2년만에 50홈런 돌파에 도전을 내밀었다.

시즌 81타점과 0.481의 출루율로 해당부문 1위를 질주중인 KIA 최형우는 2015년 넥센 박병호의 146타점과 2001년 롯데 펠릭스 호세의 최고 출루율 0.503 기록에 도전한다.

■18일 선발투수 예고
잠실
k t -피어밴드,L G -소 사
문학
두 산-보우덴,S K-다이아몬드
고척
K I A- 헥 터,넥 센 -김성민
청주
N C-이재학,한 화-윤규진
울산
삼 성-백정현,롯 데-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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