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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한방] 한국항공우주 방산비리 속 서강대 인맥…박근혜 장명진 홍기택 이광구 홍기택 강성묵 황국재 스토리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기사입력 : 2017-07-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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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가 터지면서 박근혜 정부 속의 서강대 인맥들이 주목받고있다. 서강대 출신은 누구?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의 동영상 진단이다. 김대호 주필은 동아일보 경제부장 매일경제 금융부장 국제부장 워싱턴특파원 고려대 교수 글로벌경제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장명진 홍기택 이덕훈 김광두 이광구 홍기택 강성묵 황국재등이 서강대 출신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동영상 경제진단 "김대호의 한방"을 내보낸다.

뉴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위한 시도이다.

오늘의 주제는 방산비리 속 서강대 동창 인맥이다.

감사원은 한국우주항공 (kai)가 군에 수리온 전투 헬기 사업과 관련하여 장명진 방사청장 등이 제품의 하자를 알고도 불량헬기를 납품받은 정황이 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장명수 방사청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동기동창으로 함께 도시락을 까먹던 절친으로 불린다.

장명진 방사청장은 국방과학 연구소 출신의 엔지니어였다.

행정이나 방위산업 비지니스에 별다른 경험이 없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방사청장을 임명될 때 부터 낙하산 시비가 있었다.

한국우주항공의 모기업인 산업은행의 홍기택 전 회장 역시 서강대 출신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를 역임했다.

이 때문에 방산비리를 계기로 박근혜 정부에서의 서강대 인맥이 또닥시 주목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인의 서강대 인맥중에는 단연 박 당선인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을 책임졌던 김광두 전 서강대 교수가 돋보인다.

김광두 교수는 그러나 19대 대선과정에서는 문재인 캠프에서 일했다.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한 김종인 전 대표, 서병수 부산시장, 한화 김승연 회장의 동생인 김호연 전 의원, 권택기 전 의원, 조인근 메시지 팀장 그리고 장경상 전략팀장 등이 서강대 인맥으로 분류된다.

김인기 전준수 김홍균 서강대 전 교수 등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핵심 인맥이다.

또 금융계에는 이덕훈 전 수출입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있다.

이광구 행장은 서강대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취임 당시 ‘서금회’ 출신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낙하산 논란에 휩쌓인 바 있다.

채우석 집행부행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에선 황국재 사외이사가 서강대를 나왔다.

강성묵 하나은행 전무 역시 서강대 출신이다.

김대호의 한방에서 박근혜 정권 속의 서강대 동창 인맥을 추적해 본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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