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러셀지수 등 뉴욕증시의 주가지수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전일 대비 15.93포인트,비율료는 0.26% 올랐다.
또 NASDAQ-100 (NDX)은 5793.67 11.28 ▲ 0.20%, Pre-Market (NDX)지수는 5786.22 3.83 ▲ 0.07% After Hours (NDX)지수는 5785.16 2.77 ▲ 0.05%이다.
다우지수 DJIA는 2만1442.80이다. 전일 대비 32.77포인트, 비율로는 0.15% 올랐다.
이밖에 S&P 500 2440.02 4.41 ▲ 0.18%, 러셀 Russell 2000지수 1405.32 6.07 ▲ 0.43% 등이다
국제유가가 극심한 하락세에서 일부 벗어난 것이 장세 호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막판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뉴욕증시 상승분은 제한됐다.
여기에다 웜비아 장례식으로 투자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다.
종목별로는 건강주 일명 헬스케어주가 많이 올랐다.
오바마 케어를 대체하는 트럼프 케어에 대한 기대감이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NASDAQ 6249.02
15.07 ▲ 0.24%
NASDAQ-100 (NDX) 5793.37
10.98 ▲ 0.19%
Pre-Market (NDX) 5786.22
3.83 ▲ 0.07%
After Hours (NDX) 5785.16
2.77 ▲ 0.05%
DJIA 21435.34
25.31 ▲ 0.12%
S&P 500 2439.51
3.9 ▲ 0.16%
Russell 2000 1406.27
7.02 ▲ 0.50%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