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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러시아에서 무라노 Z51 6944대 리콜…파워 스티어링시스템 결함 원인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17-06-21 15:49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일본 자동차제조업체 닛산 자동차는 러시아에서 수입‧판매된 무라노 Z51 6944대를 자진 리콜한다.

러시아 연방 기술표준청 로스스탄다르트(ROSSTANDART)는 20일(현지 시각)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러시아에서 판매된 닛산 무라노 Z51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리콜은 파워 스티어링시스템의 기술적인 결함 때문이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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