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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블랙 모델만 출시?…'유기EL+블랙' 최적화 이유는?

블랙으로 소비전력 줄일 수 있어 큰 장점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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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Mac Rumors)가 '아이폰8'의 색상은 블랙이 유력하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자료=Benjamin Geskin twitter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올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8'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아이폰8'이 오직 블랙 색상만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됐다.

아이폰 루머와 소식으로 유명한 아이드롭뉴스의 '벤자민 게스킨(Benjamin Geskin)'이 지난 17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이폰8 화면 상단에 수화기 센서와 FaceTime 카메라가 불거져 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돌출된 부분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화면 상단에 검은 띠를 표시해 나온 부분과의 일체감을 연출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색상은 블랙이 유력하다는 추측을 '맥루머스(Mac Rumors)'가 내놓았다.

또한 아이폰8은 액정에 유기EL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기EL은 검은색을 표현할 때 그 부분을 발광시키지 않기 때문에 더 사실적인 검정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유기EL의 풍부한 표현 외에도 블랙을 사용할 경우 발광시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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