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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창원지역 미혼모 시설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미혼모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24개월 이내 자녀의 초기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양육용품 구입비 지원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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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0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미혼모 시설 지원사업으로 후원금 500만원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생명터미혼모자의집'에 전달했다. 한국지엠=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태형 기자]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0일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미혼모 시설 지원사업으로 후원금 500만원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생명터미혼모자의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전경환 부장, 생명터미혼모자의집 노미진 원장,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뤄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모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24개월이내 자녀의 초기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미혼모 시설인 '생명터미혼모자의집'을 이용하는 17세대에 세대 당 약 30만원 상당의 양육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비용으로 지원된다.

한국지엠 창원공장 전경환 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에는 계획하지 못한 임신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출산과 양육을 선택한 미혼모들을 응원하고, 미혼모 가정의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차별받고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는 미혼모 세대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을 해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금 전달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비롯,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회사와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해 재단사업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단은 임직원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정성을 모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 김태형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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