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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상최고가 또 경신, 코스피 2360선 ‘숨고르기’…외인 이틀째 ‘사자’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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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공방에 보합세로 마쳤다.

전일 미국증시는 기술주의 반등이 호재가 되어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44.71포인트(0.68%) 오른 2만1528.99, S&P 500지수는 20.31포인트(0.83%) 상승한 2453.46, 나스닥 지수는 87.25포인트(1.42%) 상승한 6239.0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미국증시의 강세에 상승출발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공세에 하락전환했고, 외국인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선 뒤에는 2370포인트를 기준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이 되풀이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2585억원에 달한다. 개인도 3471억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기관의 경우 6562억원을 내다팔았다.

코스피지수는 20일 전거래일보다 0.07% 오른 2369.23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엇갈렸다.

우리은행이 과점주주인 유진자산운용의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소식에 2.32% 하락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70%, SK이노베이션 2.17%, 삼성에스디에스 3.31%, 롯데케미칼 1.52% 등도 동반하락했다.

NAVER 1.37%, 한국전력 2.20%, 삼성물산 1.47%, 현대모비스 1.53%, LG디스플레이 0.94%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39%, 1.91% 동반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 종가는 240만7000원에 마치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SK텔레콤 0.81%,KT&G 0.42%, LG생활건강1.35%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정부의 탈원전정책 공식화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OCI2.81%,한화케미칼 6.38%, SK디앤디 0.87%,신성이엔지 1.00%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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