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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중 선전에 혁신센터 설립…올 연말 목표로 업무혁신 박차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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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가 올 연말을 목표로 중국 선전(深圳)에 혁신센터를 신설하고 일부 신예 기업과 연계해 업무 혁신에 나설 방침이다. 자료=에어버스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에어버스는 중국 선전(深圳)에 기업 혁신센터를 신설한다.

에어버스 중국 지사 천쥐밍(陈菊明) 총재는 19일(현지 시각) 개막한 '제52회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는 올해 안에 선전에 혁신센터를 신설하고 일부 신예 기업과 연계해 업무 혁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선전특구보가 20일 전했다.

천 총재는 이어 "선전과 베이징 등 중국의 많은 도시가 혁신의 거점이 되고 있는 지금, 중국보다 혁신에 적합한 장소는 없다"며 그 중에서도 과학기술 혁신의 높은 실력을 가진 도시인 선전이 혁신센터 설립에 최적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현재 에어버스는 세계 200개 이상의 새로운 혁신 기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중국 기업으로 알려졌다. 중국 기업들이 드론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여행 및 공유 사회 등의 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여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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