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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m 천장호 출렁다리,국내 최장 현수교 25만명 방문 인기 폭발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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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설치한 천장호의 207m 출렁다리가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사진=청양군청
충남 청양 천장호의 207m 출렁다리가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특히 천장호 출렁다리는 설치한지 석달만에 25만명이 방문하는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9일 청양군은 정산면 천장호 수면에 설치한 출렁다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로 공증 받아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길이 207m, 높이 24m, 폭 1.5m로 준공된 천장호 출렁다리는 아시아에서는 일본 오이타 현에 있는 370m짜리 고공 현수교에 이어 두 번째로 긴 다리다.

충남의 알프스’ 또는 ‘충남의 산소탱크’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청양군은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로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 위해 국내 유례가 없는 출렁다리를 건설했다.

청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와 구기자가 교각을 이루고 다리 건너편에는 칠갑산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 속의 호랑이와 용의 조형물이 자리잡아 천장호 출렁다리는 설치한지 석달만에 25만명이 방문하는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한국기록원 인증을 계기로 최근 금, 토, 일요일 밤 10시까지 야간 조명을 밝히는등 더욱 안전하면서도 남다른 묘미가 있는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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