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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약국, 헤이룽장 디룽제약 등 4개 제약사 의약품 불합격 판정

내용물 함량, 미생물 한계, 중량, 이물질 등 결함 발견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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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식약관리총국이 불합격 판정한 헤이룽장 디룽제약(迪龙制药) 주사용 폴리펩티드(제품번호 220160202, 20160115). 자료=迪龙制药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 국가식약관리총국(이하 식약국)이 헤이룽장 디룽제약(迪龙制药)을 포함한 4개 제약사에서 생산한 일부 의약품에 대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제약사 별로 제품을 살펴보면 디룽제약에서 생산한 주사용 폴리펩티드(제품번호 220160202, 20160115), 하얼빈 화위제약(华雨制药)에서 생산한 골절∙타박상 캡슐(20150703), 리시쩐의약(李时珍医药)이 생산한 협심증 치료제(201412001), 헤이룽장 텐룽약업(天龙药业)에서 생산한 로메플록사신 점안액(151101)이 대상이다.

식약국 통지에 따르면, 불합격 판정된 제품은 내용물 함량을 포함해 알레르기 테스트, 미생물 한계, 중량, 이물질 등에서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국은 관련 회사에 대해 즉시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생산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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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화위제약(华雨制药) 골절∙타박상 캡슐(제품번호 20150703). 자료=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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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쩐의약(李时珍医药) 협심증 치료제(제품번호 201412001). 자료=李时珍医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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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텐룽약업(天龙药业) 로메플록사신 점안액(제품번호 151101). 자료=天龙药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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