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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EO레어더] 닛산CEO 카를로스 곤, 미쓰비시에 닛산식 개혁 주문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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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 카를로스 곤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지난해 연비 조작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미쯔비시자동차는 닛산자동차 산하에서 새롭게 출발하며 23일(현지시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집행 임원 사장을 선임할 수 있도록 정관 변경을 제안할 예정이다. 닛산 출신이 사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달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고 경영자 카를로스 곤은 일본 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미쓰비시자동차는 수익성 있는 성장과 실적 향상을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며 닛산식 개혁을 주문한 바 있다.

특히 미쓰비시는 닛산에 귀속되며 오는 2019년까지 판매목표를 2016년도 대비 35% 증가한 125만대로 잡고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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