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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폭염 특보 지속 서울 32도…제주 낮에 비·미세먼지 보통·오존농도 나쁨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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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화요일인 20일에도 대구와 광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는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자료=글로벌이코노믹
기상청은 화요일인 20일에도 대구와 광주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는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일부지역은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2도, 대전·광주·대구 ·전주 등은 33도까지 오르겠고 부산 26도,울산 29도,제주 25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륙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3℃ 내외로 오르면서 더운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오존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매우나쁨',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대구·경북 '나쁨', 그 밖의 권역 '보통'으로 예상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거나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남해먼바다에서도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남해 먼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기상청은 아울러 21일부터 29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기상특보- 19일 오전 11시 발표
o 폭염경보 : 대구, 광주, 경상남도(합천, 함양, 하동, 창녕, 의령, 밀양), 경상북도(문경, 청도,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정선평지)
o 폭염주의보 : 세종, 대전,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거창, 산청, 함안, 김해, 창원),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전라남도(장흥, 화순, 나주, 함평, 영암, 강진,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양구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고양, 포천, 동두천, 과천),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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