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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채금리…제한적 강세 전망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기사입력 : 2017-06-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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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본사 전경. 사진=위키피디아
미국이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금리인상은 이미 예고된 것으로 연말까지 완만하게 지속될 것이는 전망에 이머징 자산이 강세를 보였다.

이머징 통화 중 브라질 헤알화는 이날 가장 강세(달러 대비 헤알화 환율 하락 또는 헤알화 가치상승)를 보였다. 헤알화 환율은 전날 대비 1.22% 하락했다.

브라질 채권금리 역시 중장기물 위주로 16~17bp, 큰 폭 하락하며 강세를 띠었다.

H투자증권 채권상품부 15일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국채금리는 단기적으로 10.8~10.3%내에서 제한적 강세가 예상된다.

지난 9일(현지시간) 2014년 대선 불법자금 관련 선거재판은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부패사건으로 여전히 불안한 정국이지만 테메르는 힘이 빠진 연립정권으로 임기를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 황상석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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