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191억 규모 추가 리모델링 추진

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7-05-29 16:33

한일병원 홈페이지 병원소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한일병원 홈페이지 병원소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한국전력공사 산하 재단 소속 한일병원이 191억원을 들여 추가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일병원은 지난 2월부터 화상진료센터, 응급의료센터 등 핵심 진료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에 소요되는 금액은 총 191억원으로, 공사비는 126억원, 의료장비 65억원 정도가 소요될 계획이다.

한일병원 측은 “핵심 진료시설 개선으로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병원은 한전 산하 한전의료재단 소속 병원으로,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해 있다. 추가 리모델링 대상은 후생동 1층, 지하 1층의 건강증진센터, 2동의 심뇌혈관센터, 핵의학과, 3동의 화상치료센터, 응급의료센터, 장례식장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