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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급등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장 폭발 후폭풍… 환율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출렁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17-05-24 03:36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폭발 테러 이후 금융시장이 흔들거리고있다. 국제유가 환율 금리 뉴역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등이 요동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폭발 테러 이후 금융시장이 흔들거리고있다. 국제유가 환율 금리 뉴역증시 다우지수 금시세 등이 요동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51달러를 넘어섰다.

24일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 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WTI는 미국시간 오후 2시 20분 현재 배럴당 51.41달러 ( USD/bbl)를 지나고 있다.
영국 맨체스트 폭발 사건 이후 유럽과 중동 등에 정세 불안으로 생산 축소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중 맨체스터 구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여기에 25일로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 전망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제유가 변동내역
개장가 OPEN 51.04

하루 가격 변동 폭 DAY RANGE 50.57 - 51.45

거래량 VOLUME 466,299

전일 종가 PREVIOUS CLOSE 51.13

최근 1년 가격 변동 폭 52WK RANGE 44.13 - 58.15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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