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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회사 카스퍼스키랩, 워너크라이 랜섬 최대 피해자는 윈도7 사용자...

채지용 기자 jiyongchae@g-enews.com

기사입력 : 2017-05-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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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채지용 기자] 워너크라이 랜셈웨어에 피해를 입은 대부분의 컴퓨터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래된 윈도7 운영체제(OS)를 탑재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보안업체 캐스퍼스키랩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150개국 30만대 이상의 컴퓨터중 약 98%가 윈도7을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 2009년 처음 출시된 윈도7은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윈도 운영체제다. MS는 지난 3월 보안패치를 내놓았지만 많은 윈도7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MS는 지난주 더 이상 공식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아 랜섬웨어에 취약한 오래된 윈도버전을 위한 패치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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