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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타점 2루타 맞고 블론세이브 김현수 1안타 타율 0.235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5-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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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홈페이지 캡처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끝판왕' 오승환(35)이 2타점 2루타를 허용,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반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는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 등판해 샌프란시스코 중심 타선에 2루타 1개 포함 안타 3개를 맞고 2실점 했다.

세인트루이스가 5-6으로 패함에 따라 오승환은 시즌 2패(1승 10세이브)째를 떠 안았다.

지난달 3일 시카고 컵스전이 시즌 두 번째 블론세이브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도 3.32로 상승했다.

김현수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쳤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35(51타수 12안타)로 약간 올랐다.

볼티모어는 3-3이던 연장 10회에 터진 웰링턴 카스티요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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