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피겨 요정’ 손연재(23)가 EBS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김국진과 함께 진행을 맡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EBS '이것이 야생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전 체조 선수 손연재와 개그맨 김국진, 손승우 PD가 참석했다.
‘이것이 야생이다’는 한국의 자연과 야생의 정수를 프리젠터 김국진이 실제 현장에서 몸으로 겪는 체험형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손연재는 야생에서 김국진과 함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손연재는 현재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