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도르트문트 축구팀 버스앞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프레스 등 현지언론들은 12일 새벽 도르트문트 축구팀이 폭발사고에 휩싸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독일 프로축구팀 버스 주변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폭발은 3차례 이상 이어졌다.
이 사고로 여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도르트문트 모나코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도 일단 중단됐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